국가원로회의 창립 33주년 기념식 성료

국가원로회의 33주년 기념식 초대장
국가원로회의 초대장 이미지

국가원로회의 창립 33주년 기념식

사진: 국가원로회의

Key points

  • 33인 공동의장 체제 공식화, 설립정신 계승
  • 국가원로 싱크탱크 ‘원지원(元智院)’ 출범
  • 정‧관‧학‧종교계 주요 원로 300여 명 참석
  • 정책 실천력과 국민 신뢰를 겸비한 원로기구 도약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오명)는 2025년 10월 29일, 서울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원로들이 지난 33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창립 33주년 기념식 단체 사진
3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 및 내빈

“초심으로, 다시 33인 공동의장 체제로”

이번 기념식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설립 정신을 되살려 ‘33인 공동의장 체제’ 전환을 공식화하는 역사적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강령 낭독에 나선 이심 공동의장은 창립 정신과 국가관, 책임 의식을 천명하였으며,
오명 상임의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33년 전,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원로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공동의장 체제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원로사회의 지혜를 집단적으로 결집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나침반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 오명 상임의장
오명 상임의장 기념사
오명 상임의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원로 싱크탱크 ‘원지원(元智院)’ 출범

이번 기념식의 핵심은 정책 연구기관 ‘원지원(元智院)’의 공식 출범이었습니다.
유장희 초대 원장(이화여대 명예교수)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고위급 전문가가 참여하는 초대형 싱크탱크로, 대한민국 주요 정책에 대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제언을 도출하며, 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국내에는 이미 뛰어난 연구 성과와 보고서가 존재하지만, 이를 국정 운영의 의사결정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장치가 부족합니다.
‘원지원’은 국책·민간 연구성과를 선별·요약해 원로의 경륜을 더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략 통합 기관’이 될 것입니다.”

— 유장희 초대 원장
국가원로회의 원지원 원장 유장희
‘원지원' 유장희 원장이 비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축사 및 격려, 그리고 원지원의 미래

강창희 전 국회의장,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각계 원로들이 축사를 통해 국가원로회의와 원지원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성장했지만, 지금은 사회적 분열이 크다. 이제 원로들이 사회의 나침반이 되어야 할 때다.” (강창희 전 국회의장)
“국가원로회의는 헌법 수호, 국민 통합, 미래 설계라는 숭고한 사명을 지켜왔다. 앞으로도 국민과 정부를 잇는 중심축이 되어달라.”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원지원 참여자 및 고문진에는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함께하며 정책 심의와 연구 자문을 담당합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집단 지성, 원로가 답이다

국가원로회의는 이번 33주년을 계기로 정책 실천력과 국민 신뢰를 겸비한 국민 중심의 원로기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원로의 지혜와 경험이 결코 과거의 유산이 아닌, 국가 미래를 위한 자산임을 증명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살아낸 자들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 오명 상임의장

앞으로도 국가원로회의는 대한민국이 지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길에 중심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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