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제는 함께 배워야 할 시대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배경
AI 교육 강사가 PPT 자료를 활용해 개념을 설명하는 모습

그래픽 디자인

사진: Codioful (Formerly Gradienta)

Key points

  • 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를 넘어 모두가 이해해야 할 기술.
  • 교육에서 생성형 AI 구조·윤리·법제도까지 폭넓게 다룸.
  • 참석자와 전문가 간의 심층 Q&A로 현실적인 해법 모색.
  • 국가원로회의, 정기 교육·토론으로 AI 시대 대비 계획.

2025년 4월 29일, 국가원로회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특정 전문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변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고민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실질적인 학습의 시간이었습니다.

AI 교육 강사가 PPT 자료를 보며 수강생들에게 인공지능 개념을 설명하는 장면
AI 교육 강사가 PPT 자료를 활용해 개념을 설명하는 모습

이번 교육은 기술 자체보다 “AI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중심에 두고 구성되었습니다.

기술을 넘어, 이해로

교육에서는 생성형 AI(GPT, Claude 등)의 기본 구조와 활용 사례, 데이터 편향, 개인정보 보호, 법제도와 윤리적 쟁점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여성 강사가 슬라이드를 보며 GenAI 개념을 설명하고, 회의실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
AI 교육 현장, 강사가 GenAI(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참석자들은 기술 개념을 넘어서, 이 변화가 실제 우리 일상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깊이 있게 질문하고 토론했습니다. 특히 강연 이후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년간 공직과 산업계를 경험해온 원로들의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졌고, 전문가는 이를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AI 교육에 참석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실습을 진행하고, 강사들이 설명을 도와주는 모습
AI 실습 교육 현장 –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AI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AI 시대, 우리도 함께 배웁니다

“모든 변화를 따라잡을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흐름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AI를 잘 알아야, 다음 세대와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오명 상임의장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AI가 가져올 변화 앞에서 어떻게 균형 있게 사고하고, 사회 전체를 위한 기준을 세워갈 수 있을지에 대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함께 배워야,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1차 교육을 시작으로, 국가원로회의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기적인 회원 대상 교육과 소규모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술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흐름과 의미를 함께 나누다 보면 ‘이해’는 ‘책임’이 되고, ‘변화’는 ‘기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국가원로회의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논의가 아닌, 사람 중심의 시선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라이선스 및 재게시 안내

본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재게시 시 이용약관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에 나타난 의견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국가원로회의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